ABOUT US

we believe, heatless can change our future.

좋은 성분 그대로, 비가열 마인드케어 화장품




Story,


2018년 서울 상수동에서 시작한 프레쉬베이비는 화장품 제조 과정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가열' 및 '냉각' 과정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왜 가열을 해야 할까? 가열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렵게 구한 원료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칠 텐데"


가열을 하면 많은 것들을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원하는 제형을 좀 더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고 저렴한 원료를 사용하여 단가를 낮출 수도 있었습니다.

이미 세상의 많은 것들이 가열 방식으로 맞춰졌기 때문에  '비가열 화장품'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에는 많은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가열 방식이 유리한 건 맞지만, 꼭 옳은 것은 아니다.' 라는 생각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가열이 항상 옳다고 하기에 샐러드는 언제나 건강함의 상징이었고 신선한 착즙 음료는 항상 더 맛있었으니까요.

판매자가 아닌 소비자로서, 더 건강하고 더 좋은 제품을 원하는 것은 당연하였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화장품을 비가열로 제조할 수는 없겠지만, 이제는 비가열 제품을 고를 수는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선택지에 비가열 화장품이 들어갈 수 있도록 프레쉬베이비는 노력하겠습니다.


+ 2024년부터 프레쉬베이비는 '마인드케어'를 비가열과 함께 중심가치로 두기로 합니다.

핸드크림과 같은 프래그런스 제품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면서 더 행복한 삶을 함께할 수 있길 바랍니다.




Benefits,


  • 가열 및 냉각 과정을 생략하여 약 90%의 에너지 절감 효과
  • 가열 및 냉각 과정을 생략하여 약 40%의 제조시간 단축
  • 온도 및 전단(shear)에 민감한 성분(향료, 액티브 원료, 방부제 등)에 유해한 영향을 주지않기 때문에 초기 제조 과정부터 첨가 가능하며 후첨하는 경우와 비교했을 때 완성된 제품의 성분 균질성이 좋아지고(homogeneous) 공정 초기부터 멸균된 상태로 제조 가능.
  • 2020년 기준 뷰티 및 퍼스널케어 산업은 1,040만 톤의 물을 소비. 물 1톤을 20°C에서 70°C로 가열하고 냉각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는 약 120kWh인데, 이를 산업 규모로 확장해보면 약 1.248TWh로 전세계 풍력, 태양광 에너지 생산능력과 비슷하기 때문에 에너지 및 환경보호 측면에서 매우 뛰어나다.


  • Energy saving effect of about 90% by omitting the heating and cooling process
  • Shorten manufacturing time by 40% by omitting heating and cooling process
  • It can be added from the initial manufacturing process because it does not have a harmful effect on temperature and shear-sensitive ingredients (fragrance, active ingredients, preservatives, etc.). can be manufactured in a sterile state from the beginning of the process.
  • As of 2020, the beauty and personal care industry consumed 10.4 million tons of water. The energy required to heat and cool a ton of water from 20°C to 70°C is about 120kWh, which is about 1.248TWh on an industrial scale, which is very excellent in terms of energy and environmental protection because it is similar to global wind and solar energy production capacity.




References
1. TJ Lin, Low energy emulsification, J Soc Cosmet Chem 29 117–125 (1978)
2. JW Gibbs, On the equilibrium of heterogeneous substances, Transactions of the Connecticut Academy of Arts and Sciences, III 108-248 (Oct 1875–May 1876) and 343–524 (May 1877–Jul 1878)
3. WC Griffin, Classification of surface-active agents by ‘HLB,’ J Soc Cos Chem 1 311 (1949)
4. J Meyer, G Polak and R Scheuermann, Preparing PIC emulsions with a fine particle size, Cosm & Toil 122 61-69 (2007)
5. J Woodruff, Energy efficiency, SPC Asia 27–29 (2011)
6. G Zografi, Physical stability assessment of emulsions and related disperse systems: A critical review, J Soc Cos Chem 33 345–358 (1982)
7. T Foerster et al, Fundamentals of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s of new emulsion types, J Dispersion Sci Techn 13 183–193 (1992)
8. W Ostwald, Lehrbuch der Allgemeinen Chemie 2, part 1, University of California Libraries (1896)
9. GG Stokes, Mathematical and Physical Papers, vols I-III, University Press, Cambridge (1880–1905)
10. PV Hemmingsen et al, Droplet size distributions of oil-in-water emulsions under high pressures by video microscopy, Emulsion and Emulsion Stability, 2nd edn, vol 132, CRC Press, NY (2006)




History,

2018. 01팩비누 개발
2018. 06 베이비코스메틱 프리런칭
2019. 03벤처기업 등록
2019. 05기업부설 연구소 등록
2019. 06Beiersdorf NIVEA Accelerating Program
2019. 12FRESHBABY23 브랜드 개편
2020. 12IDUS Award 우수상 수상
2021. 10대한민국 기술보호 유공자 장관표창
2022. 06기술평가 우수기업 선정


Better way,

Better skicnare.

많은 화장품들이 다양한 원료를 비율에 맞게 소분하고 이를 제조 가마에 투입한 후 높은 온도의 가마 안에서 녹아 섞인 내용물들을 다시 4℃의 온도로 급랭하여 제작됩니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내용물 냉각을 위해 11시간 30분 동안 가동했던 냉동기를 멈추자 연간 48.8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프레쉬베이비는 가열 및 냉각 프로세스를 생략하여 98%의 에너지를 절감하고 피부에 작용하는 효능을 최대화하는 비가열 화장품을 연구개발합니다.

Better way,

Better skincare.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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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많은 화장품들이 다양한 원료를 비율에 맞게 소분하고 이를 제조 가마에 투입한 후 높은 온도의 가마 안에서 녹아 섞인 내용물들을 다시 4℃의 온도로 급랭하여 제작됩니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내용물 냉각을 위해 11시간 30분 동안 가동했던 냉동기를 멈추자 연간 48.8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프레쉬베이비는 가열 및 냉각 프로세스를 생략하여 98%의 에너지를 절감하고 피부에 작용하는 효능을 최대화하는 비가열 화장품을 연구개발합니다.